방카슈랑스 도입방안 확정 이후-현대해상
방카슈랑스 도입방안 확정 이후-현대해상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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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전담팀 운영...포괄적 제휴선 활용
현대해상은 지난해 7월부터 손보업계 전담팀을 운영 중이며 8개 지역본부에서 전문인 양성 등을 통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관계자는 “방카슈랑스 1단계 허용 상품에 특종보험이 포함돼 국책 은행과 기업 물건 확보가 용이한 은행과의 제휴선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이미 대구 전북은행 등 지방 은행과 상호저축은행중앙회와 방카슈랑스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또, 현대해상은 그 동안 은행과의 포괄적 제휴선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과거 보험상담데스크를 설치한 은행들과의 제휴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해상은 은행의 보험사 선택 기준이 은행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상품개발 능력 보유, 가격 및 품질 경쟁력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제휴 은행을 위한 체계적인 방카슈랑스 업무 지원 시스템을 갖추는 데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방카슈랑스 판매 시스템 구축은 보험사와 은행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상품 판매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은행직원의 보험판매자격 획득을 위한 보험모집인시험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손해보험 대리점 사이버 과정은 은행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핵심 팀장으로 구성된 방카슈랑스 TF팀을 운영, 오프라인상의 관리체계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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