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연체율 관리감독 소홀" 민주노동당이 27일 이정재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민노당은 이위원장이 지난해 신용대란 사태당시 LG카드가 연체율을 허위로 보고했으나 이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함으로써 위기를 자초했다며 이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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