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相生경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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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기업 지원확대 등 4가지 案 발표
추석맞이 특별사회공헌활동 5억원 예산 투입

[서울파이낸스 서지희 기자] 부산은행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경영을 전행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부산은행은 ▲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확대(장애인 고용 우대지원사업) ▲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지원제도 추진 ▲ 상속인, 사회취약계층, 단순 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4대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부산은행은 청년실업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향후 2년간 57억원을 구직자 및 구인기업에 지원하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은행에서 운영 중인 'BS취업지원센터'를 통하여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취업 후 1년이 경과할 때 100만원의 취업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을 신규로 채용하며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서 장애인 1인 기준 월 50만원, 2년간 1200만원을 특별 고용장려금으로 해당 기업에 지급할 방침이다.

이밖에, BS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원을 신규 채용하여 1년 이상 고용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채용 인원 1명당 50만원을 해당 기업 직원의 중고생 자녀 학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특별지원제도인 'Dynamic Busan 소상공인 희망 프로젝트'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부산은행은 채무자 또는 보증인의 사망으로 상속인이 부담하는 채무와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미상환채무(특수채권) 전액을 면제하는 특례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부산은행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CD·ATM 이용 수수료 등 총 9종의 은행수수료를 인하하며, '크레딧 플러스론'과 '희망 플러스론' 등의 금리를 신규대출 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의 기한연기시에도 1.0%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이번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경영을 기점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지역은행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 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이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5억원 이상 예산을 투입해 특별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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