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SH공사가 서울 은평뉴타운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134 제곱미터 이상 627세대로,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 뒤 미계약으로 발생한 잔여세대이다.
신청자격은 과거 당첨사실, 주택소유 여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1인 1주택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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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SH공사가 서울 은평뉴타운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134 제곱미터 이상 627세대로,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 뒤 미계약으로 발생한 잔여세대이다.
신청자격은 과거 당첨사실, 주택소유 여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1인 1주택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