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수납 서비스 개시...LG25 등 5천여개 매장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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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25일부터 전국 1천200여 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자동차 보험료 수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은 납입 기한이 휴일이거나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편의점 자동차 보험료 수납 서비스는 만기, 분납, 추징 등 지로 통지서가 발급되는 모든 계약에 한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는 LG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등과 함께 5천여개에 달하는 국내 대형 4개 편의점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수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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