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지난해 12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굿앤굿 CI 간병보험은 사고나 질병등으로 생명이 위독한 중병상태가 되었을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으로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개발된 CI보험이다.

매월 2,200여건의 높은 판매건수를 기록하며 손해보험업계의 새로운 시장인 CI보험분야를 선점하고 있다.

현대해상 CI보험은 출시이후 평균 18만원 정도의 보험료로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이나 뇌졸증 같은 치명적 질병 발병이후의 생존급부를 보장한다.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경화등 치명적 질병 및 관상도액우회술, 장기이식수술등 치명적 수술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또한 생활보험인 CI보험, 간병보험, 소득보상보험, 의료보장보험을 모두 담보하기 때문에 개별 가입에 따른 기존 상품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굿앤굿 CI보험은 개호간병비에서 손해보험 최초로 개호상태 유지기간을 180일에서 90일로 단축하여 보험금을 기존 간병보험보다 90일 앞당겨 받을수 있고 그기간 사이에 개호상태 종결 피보험자까지 모두 보장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