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혜선 기자] LPG가스 수입 및 공급업체인 E1은 31일 한국가스공사와 4485억 2700만원 규모의 프로판(Propan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의 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정혜선 기자] LPG가스 수입 및 공급업체인 E1은 31일 한국가스공사와 4485억 2700만원 규모의 프로판(Propan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의 10.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