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혜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제 2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동사 강당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는 서울과 경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뱅키스 브랜드 가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외부에 알리고 뱅키스 홍보와 관련된 각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담당 이석로 상무는 "대학생들의 창조적이고 젊은 생각으로 뱅키스가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활동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활동하는 만큼 활동기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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