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신개념 저축 보험 출시
PCA생명, 신개념 저축 보험 출시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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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save 저축보험' 보장은 물론 최저 이율 보증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홈쇼핑을 통한 보험 상품 판매로 관심을 모은 PCA생명은 18일 저축보험 중 국내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질병인 암을 집중 보장하고 년 3%의 최저 이율을 보증하는 신개념 PCA save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상품은 고수익을 보장하는 저축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암에 대한 완벽 보장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별도로 암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저금리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낸 보험료를 3.0%의 최저보증이율로 부리, 보증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테크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 가입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최저 보험료 납입규모의 선택(보장형 20만원, 저축형 10만원)이 가능하며 기본보험료의 증액 및 추가 납입이 가능한 유니버셜 기능을 접목돼 저축재원의 확대 및 여유자금의 운용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이 노후 보장을 위해 필요에 따라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가입 후 10년 경과 시부터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완전 면제되는 절세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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