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4년 만에 대표이사직에 복귀했다.
쌍용건설은 19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김 회장의 대표이사직 복귀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쌍용건설은 앞으로 김 회장과 김병호 사장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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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4년 만에 대표이사직에 복귀했다.
쌍용건설은 19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김 회장의 대표이사직 복귀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쌍용건설은 앞으로 김 회장과 김병호 사장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