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 - 'RV 자동차보험으로 틈새 시장 공략'
그린화재 - 'RV 자동차보험으로 틈새 시장 공략'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5.0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린화재(대표이사 강영식)는 지난 2002년 업계 최초로 RV 자동차보험을 판매한 지 1년만에 원수보험료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틈새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그린화재의 RV자동차보험은 RV 자동차 소지자에 대한 저렴한 보험료와 다양한 서비스로 판매 초기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우선 ‘RV전문정비서비스’를 대폭 개선,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에서 제외된 LPG차량도 거리에 관계없이 연료를 공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전국 85개 정비업체에서 오일교환, 고장.정비수리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자기차량손해 미가입차량 수리시 공임비를 일반가격보다 최고 30%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특히 파워RV레저서비스는 인터넷 레저포탈업체 넷스포츠와 제휴해 보험가입자가 콘도, 스키장, 스포츠 센터 이용시 이용료를 15%~65%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그린화재는 앞으로도 틈새 시장 공략의 주략 상품인 RV자동차 상품을 중심으로 수익구조 전환을 위한 전사 역량의 집중,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