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Hi Seoul ! 시민들의 안전 책임진다!
신동아화재, Hi Seoul ! 시민들의 안전 책임진다!
  • 김주형
  • 승인 2004.04.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동아 화재가 시민들의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안전 도우미로 나섰다.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서울광장(시청 앞 광장)을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4 행사가 개최된다.

신동아 화재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4 행사 기간동안 행사에 관련된 제반 위험을 보장하는 행사종합보험을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단독 인수함으로써 그에 따른 모든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게 되었다.

△ 행사 진행요원 및 출연자의 경우 상해나 후유장해 발생시 1인당 최고 1억원, 의사 치료시 최고 1백만원이 지급된다. △ 행사 관람객이나 참여시민은 1사고당 최고 1억원, 의사의 치료를 받을 경우에도 1사고당 최고 3백만원, 1인당 최고 1백만원의 실제 치료비가 지급된다.

이번 행사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신동아 화재는 사옥 외벽에 대형 통천(가로 세로 각 16미터)을 설치하여 행사 분위기를 돋우는 한편 행사 관련 보험을 인수함으로써 Seoul 그랜드 세일’, 월드컵 공원 록 페스티벌, ‘서울 고궁축제’,‘시민 공모작 공연’등 도심 곳곳에서 발생되는 위험에 노출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함은 물론 기업 홍보의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