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바위처럼'
푸르덴셜생명 '바위처럼'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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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푸르덴셜 생명보험의 상징마크는 지브롤터바위. 1896년 심볼로 채택된 이후 지브롤터바위는 유구한 세월 만큼이나 드라마틱한 변화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늘 변함없이 서 있는 바위처럼 든든함과 안정성을 추구하겠다는 푸르덴셜의 다짐을 담고 있다. 또 가족사랑과 인간사랑의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사랑을 모아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보험의 본질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푸르덴셜의 경쟁력은 국내에서도 기존 생명보험과는 전혀 다른 보장중심의 종신보험을 도입, 10년만에 보험 분야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며 그 우위가 입증되었다.

1989년 미국 푸르덴셜 본사의 100% 자본 출자를 통해 한국내 현지 법인으로 설립한 푸르덴셜 코리아는 지난 9월 현재 43만 7천여건의 보유계약과 30조 8천억원 이상의 보유계약액을 가진 중대형 생보사로 거듭났다.

한편 푸르덴셜 코리아는 국내 생보업계 첫 여성1호 손병옥 부사장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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