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특징은 신성장 모델 개발과 윤리·투명경영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윤리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는 점.
또 리테일사업본부 산하 4개 지역본부를 2개 지역본부로 통합하고 랩운용팀을 신설했다
이 밖에 SK증권은 기업금융사업본부에 프로젝트금융팀, IPO팀, 채권운용팀을 신설, 기업금융부문에서 신성장 모델 발굴을 통한 이익창출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SK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3사업본부, 4지역본부/2위원회, 4실, 23팀, 53지점에서 3사업본부, 2지역본부,/3위원회, 4실, 29팀, 53지점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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