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HMC투자證, 저평가 기업 발굴해 투자
<특집>HMC투자證, 저평가 기업 발굴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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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의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성장률이 높은 기업과 현재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거래되고 있는 종목들을 발굴해서 투자해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형태, 즉 대형주 펀드, 중소형주 펀드처럼 분리해서 운용되는 것이 아닌 개별 종목의 성장률과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장기간 BM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운용하는 펀드다.

따라서 4분기 이후 확대될 수 있는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 펀드는 ▲전반적인 경기상황과업종분석 ▲기업의 개별가치 등 거시·미시적인 분석을 아우르는 Top-Down·Bottom-Up 분석 ▲연 2000회 이상의 기업탐방·세미나 ▲장기적 시각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투자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3분기 기업실적이 양호하게 나오고 있고 4분기 경기와 기업실적 또한 긍정적인 시각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4분기 이후 변동성이 커져 연말과 내년초까지 뚜렷한 유형별 투자접근보다는 재료와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업종, 그중에서도 기업실적의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해서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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