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대규모 인사 단행
비씨카드, 대규모 인사 단행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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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상무 사내 첫 부사장 승진
남인수 부사장, 사내 첫 승진 케이스.

비씨카드는 20일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비씨카드는 이날 그 동안 회원은행에서 내려 왔던 부사장에 남인수 상무를 승진 발령하고 8개 부서장을 승진시키는 등 대대적인 승진 및 부서이동 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남 부사장은 경북 김천 출생으로 건국대학교를 나와 89년 비씨카드에 입사해 이후 카드업무부장과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인사발령 내용이다.

◆<승진> △부사장 남인수 △개발3팀장 이정규 △시스템팀장 박희운 △프로세싱혁신팀장 정수현 △고객상담팀장 김상기 △금융팀장 안광오 △상계지점장 이동현 △대전지점장 채병철 △검사팀장 이준화

<이동> △경영기획본부장(상무) 이종락 △카드기획팀장 김태진 △마케팅팀장 이강혁 △법인영업팀장 여재성 △조사연구팀장 오현택 △신용관리팀장 김영환 △홍보팀장 신동은 △대금결제팀장 윤삼용 △카드발급팀장 권기동 △보험팀장 송선진 △여행팀장 정상욱 △영업부장 이문재 △중앙지점장 김미수 △영등포지점장 권오준 △신촌지점장 서재흥 △잠실지점장 김종도 △인천지점장 김상술 △창원지점장 이정호 △춘천지점장 이현호 △강릉지점장 송병식 △청주지점장 이희민 △전주지점장 곽홍식 △준법감시인 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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