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휴켐스, 엔씨소프트, 현대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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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휴켐스(신규)-시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보유. 신규 제품인 MNB 생산을 통해 2009년에도 실적 개선이 기대. 배당성향 40% 이상을 고수하는 등 주주 배려 정책이 돋보임
▲엔씨소프트-2009년 1분기에는 '아이온' 매출액이 분기 전체에 계상되고, 2분기부터는 중국, 일본 등 '아이온' 해외 매출액이 신규로 반영될 예정. 자산가치, 장기 게임 라인업과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 등으로 밸유에이션 프리미엄 반영될 것으로 판단
▲현대건설-주택 미분양 문제에서 가장 자유롭기 때문에 9000~1만 세대 주택공급이 가능하고, 2009년부터 공공시장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 해외 매출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외형 성장 및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전망
▲NHN-온라인광고, 게임, 전자상거래 등 모든 인터넷 산업의 매출액이나 수익성 기준에서 1위 시장 지배력을 보유. CPT등 과금제 변경과 오픈캐스트를 통한 신상품 출시, 단가 인상 가능성으로 실적 차별화 가능
▲LS-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자회사들의 전방산업인 전력산업 성장의 수혜가 예상. 2008년 물적 분할후 재상장이 3년간 유예된 LS전선과 LS엠트론의 향후 주식시장 상장 가능성 큼

◇코스닥
▲범우이엔지(신규)-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 수요 급증하며 발전설비 수주 급증세. 실적전망의 상향과 외환관련 회계처리 기준의 변화로 재무제표가 크게 개선
▲리노공업(신규)-기본 제품인 Pin은 전자제품 제조 Test공정의 소모품이기 때문에 업황의 등락에 민감하지 않으며 꾸준한 실적을 유지. 새로운 성장 동력인 WLCSP사업 부분과 2차 전지 부분을 통해 신 시장을 개척하고, 자회사 투자를 통한 지분법 평가 이익과 시너지 효과 기대
▲자이엘정보-세계 독점 품목인 과일 고급 포장재 '팬캡'을 생산하는 오비트 인수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전망. 농업과 IT의 만남인 Agri-IT(Agriculture+IT) 탄생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
▲슈프리마-지문인식 기술은 시스템 단가 하락과 기술 발전으로 공공 부문 뿐 아니라 민간 부문에서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지문 인증의 핵심기술인 알고리즘은 표준화 정도가 낮고 업체별 기술 격차가 크기 때문에 급격한 경쟁심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성광벤드-성광벤드는 산업용 Fitting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국내시장을 50% 정도 점유하면서 독과점 업체로의 지위 확보. 성광벤드의 신규수주는 높은 내수의존도로 경쟁사에 비해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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