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현대證,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 임상연
  • 승인 200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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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 김지완)은 본부장 직급을 폐지하고 이사보 직급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조직구성을 기존 4부문, 22본부(12지역본부)에서 3부문,18본부(8지역본부)로 1부문 4본부를 축소했다. 또 본부장직급을 폐지했고 이사보 직급을 신설, 이상선 IT본부장 등 2명의 부장을 신임 이사보로 승진 발령했다.

현대증권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책임경영제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본부제도 운영을 통해 지점영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임원전보]
소매영업부문장/마케팅본부장 이대영(李大永) 상무(겸직)
자산운용본부장 김영복(金榮福) 상무
강동지역본부장 송태승(宋泰昇) 상무보
남부지역본부장 유종윤(柳鍾潤) 상무보
강북지역본부장 김진환(金振煥) 상무보
중부지역본부장 김석환(金石煥) 이사보
강남지역본부장 이장섭(李長燮) 이사보
경인지역본부장 최철규(崔輟圭) 이사보
금융상품본부장 정인식(鄭仁植) 이사보
동부지역본부장 오빈영(吳斌永) 이사보
기획본부장 구정득(具正得) 이사보

[임원승진]
I T본부장 이상선(李相先) 이사보
서부지역본부장 김용회(金用會) 이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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