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삼성화재는 지난 4월 기존 상품의 보장 내용을 강화하고 만기시 환급금까지 지급하는 ‘삼성 애니케어 간병보험 Ц을 주력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보험은 출시후 지난 8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11월 현재 판매 실적이 19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사망보험금은 물론 최고 80세까지 간병비용 및 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만기시 만기환급금을 지급받아 노후 생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고도의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최고 2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80세까지는 상해의료비, 상해 입원일당, 암보장(진단 수술 입원), 2대질병 진단비(뇌졸중, 교통사고), 골절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간병비용도 다양화했다. 31일 이상 장기간 입원시 최고 300만원의 ‘장기입원 간병비’를 지급하며 뇌종중, 교통사고 등으로 활동 불능 상태가 180일 이상 계속되면 활동불능 간병비와 치매상태로 진단받고 180일 이상 계속되면 치매 간병비 등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