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증권사 최초로 '名品 어린이펀드 전용관'을 오픈하고, 다음달 20일까지 노트북, 어린이 영어캠프 참여권 등을 지급하는 '산타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名品 어린이펀드 전용관'을 오픈하고 올 연말까지 '산타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 서울파이낸스 |
이 사이트에서는 SH자산운용의 'Tops 엄마사랑 어린이펀드'와 'SH 엄마사랑 어린이 이머징스타 펀드', 신한BNP파리바 운용의 '봉쥬르 앙팡 이머징 아시아 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우리아이 3억 만들기 주식형G1호' 및 '우리아이 친디아 업종대표 주식형' 총 5종의 '名品 어린이펀드 시리즈'를 제시한다.
이 같은 5종의 '名品 어린이 펀드' 가입자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산타 페스티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입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어린이 영어캠프 참여권, 고급전자사전, 크리스마스 발레공연 <호두까기 인형> 가족 패키지권 등을 제공한다.
둘째, 적립식으로 월납 20만원 이상(가입기간 1년 이상) 혹은 임의식으로 5백 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케익 상품권을 제공한다.
셋째, 선착순 신청 고객 100명에게 프랭클린플래너와 함께하는 방학특강 '어린이 리더쉽'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하바드문구와 가족사진촬영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선착순 200명의 가입고객에게 어린이 경제도서 '어린이를 위한 경제 알림장'을 지급한다.
마케팅부 손순진 부장은 "어린이펀드는 재테크 수단이라기 보다는 우리아이 교육비 등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장기투자하는 것"이라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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