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中 옌타이시 정부와 MOU 체결
굿모닝신한證, 中 옌타이시 정부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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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중국 옌타이시 정부와 IB 및 자산운용업, 상호 이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업무 협력을 내용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과 옌타이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은 향후 진행되는 옌타이시 기업의 해외 IPO, M&A, PI, 부실채권처리(NPL), SOC사업 등 IB업무와 자산운용업무, 상호이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우선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굿모닝신한증권 상해사무소와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기업의 한국증시 상장업무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업계에는 드물게 화교와 중국인으로 구성된 '굿모닝신한증권 중국IPO팀'이 중국기업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IPO 업무를 성사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옌타이시는 우리나라와 황해를 맞대고 있는 항구 도시이다. 중국으로부터 첫 번째로 개방을 허가 받은 14개의 연해지역 개방도시중의 하나로서 국가에서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려는 발해지역의 주요 도시이다.
 
특히, 지난 2006년 세계은행이 발표한 중국 120개 도시의 '투자환경평가 보고서'에서 8위를 차지할 만큼 다국적 기업들이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손꼽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180여 개국과 경제무역 협력을 맺고 있으며, 미국의 GM, 일본의 Itochu, Mitsui, Denso,대만의Foxconn 등 등이 진출해 있다. 우리나라는 두산중공업, LG전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이 진출해 있다. 또, 총 3094개의 기업이 43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중국 내에서 국내기업들의 가장 투자가 활발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동걸 사장은 "다국적 기업의 투자유치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옌타이시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는데 굿모닝신한의 금융노하우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특히, 중국증시의 상장쿼터제로 인해 상장에 제한을 받고 있는 옌타이시 소속 우량기업이 한국증시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리슈진(李淑芹) 옌타이시 인민정부 부시장,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유동(于東) 엔타이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 국장이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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