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수산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보상해주는 생산물배상책임(PL) 보험상품이 판매된다.수협중앙회는 수산물 가공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소비자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 상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수협은 이 상품을 바다마트와 단체급식사업체, 군납사업체, 횟집 등에 10억원 한도 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수협 관계자는 이 상품에 가입하면 생산자는 안정적 영업을 할 수 있고 소비자도 수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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