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연동 이자를 제공하는 인덱스보험 상품을 출시한 동부화재 © 서울파이낸스 |
이와 함께 주가지수연동이율과 공시이율(시장금리) 중 계약자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펀드나 변액보험과 달리 수탁·운용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아울러 보험료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주가지수 연동 기간 이내에는 주가지수연동 이자 적립액 한도 내에서, 주가지수연동 기간 이후에는 적립부분 해약환급금의 80% 이내에서 인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 각종 상해 및 의료비 관련 위험을 보장하며, 10년 이상보험계약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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