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 리드 준결승에 출전한 한국 서채현이 코스를 공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주 종목인 리드에서 역전에 성공한 서채현은 한국시간 10일 오후 5시 15분 열리는 결선에서 한국 클라이밍 첫 메달에 도전한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시간 주요 뉴스 [현장+] 여수산단 공장은 지금···'디지털 전환' 불 밝히는 GS칼텍스 "승용차·상용차 공동개발"···현대차, 美 GM과 포괄적 협력 김병환 "내년 3월 공매도 전면 재개···임종룡 거취, 이사회서 판단할 일" '중대재해법 3년차'···경제·노동계 모두 "문제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