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부산지역 초격차 스타트업 6개사 선정
부산중기청, 부산지역 초격차 스타트업 6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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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중기청)
(사진=부산중기청)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8일부터 '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부산지역 선정기업을 방문해 현판을 수여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로서 지난 '23년도에는 부산에는 4개사가 선정됐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모집한 결과, 13.1:1의 높은 경쟁률(공모 방식 기준)로 투명한 평가를 거쳐 최종 217개 기업이 지난 5월 선정된 바 있다.

신규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5억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원의 자금을 직접지원 받고,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지역의 선정 초격차 스타트업은 바이오헬스 분야 피알지에스앤텍, 로봇 분야 ㈜지오소나, 해양 분야 코아이, 지엔테크놀로지스, 이이에스, 차세대원전 분야 딥아이 등 6개사다.

18일 피알지에스앤텍을 시작으로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판을 수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부산중기청 김한식 청장은 "신산업 분야인 AI, 바이오, 로봇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화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중요한 신성장동력인 만큼, 스케일업 정책 지원과 맞춤형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유니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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