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연예인 래핑기 띄운다
제주항공, 연예인 래핑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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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래핑기 (사진=제주항공)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제주항공은 15일 규현, 이미주 등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을 동체에 래핑한 항공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안테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래핑 항공기 운영 △기내 음악 제작 △온오프라인 공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이종산업과의 크로스오버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 개발에 나섰다.

래핑 항공기에는 규현과 이미주를 비롯해 정재형, 이상순, 권진아 등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12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는 7월에는 기내 좌석 상단 벽과 창문에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의 여행 관련 노래 가사를 래핑,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여행의 설렘을 소비자들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 래핑 항공기는 인천~오사카, 후쿠오카, 시즈오카, 히로시마 등 국제선 노선에 1년간 투입된다.

제주항공은 주력 노선인 일본은 물론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류 스타를 활용한 래핑기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업체 관계자는 "항공기 동체 래핑은 제주항공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마케팅 활동 중 하나"라면서 "항공기를 활용했다는 희소성과 함께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을 줘 주목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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