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럭셔리 주얼리 '쇼메' 새단장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럭셔리 주얼리 '쇼메'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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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고객 전용 응대 공간도 마련해 만족도 제고
내외국인 시계·보석 카테고리 매출 전년 대비 56% ↑
재단장한 럭셔리 주얼리 쇼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부티크 매장 (사진=롯데면세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명동 본점 매장을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쇼메 부티크를 기존 11층에서 10층으로 이동했다. 매장 또한 20평 규모로 약 2.5배 확대 조성했다. 매장 내부엔 VIC(Very Important Customer) 전용 응대 공간을 마련했다. △프랑스 황후로부터 영감을 얻은 조세핀 반지와 목걸이 △운명과 인연을 상징하는 리앙 △벌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 마이 러브 등 쇼메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롯데면세점 시계·보석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6% 상승했다. 이 중 외국인 고객 매출은 약 6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메를 비롯해 프레드와 부쉐론·다미아니 등 롯데면세점 단독 브랜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새 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부티크에서 쇼메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코닉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단독 시계‧보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매장 환경을 개선해 고객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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