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분기 순익 885억···전년 동기 대비 43.5%↓
동양생명, 1분기 순익 885억···전년 동기 대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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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약 CSM 2043억원···"기업가치 제고 총력"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88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3.5% 감소한 수준이다.

보험영업 실적 지표인 1분기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2320억원을 기록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체 신계약 APE의 약 96%를 차지했다.

보험사의 장래 이익을 반영하는 지표인 1분기 신계약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도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보장성 보험 신계약 판매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5.9% 상승한 204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CSM 보유 잔액은 연초 대비 5.9% 늘어난 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부문에서 신규투자이원은 대체투자 수익률 확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0.2% 상승한 5.08%를 기록했으며, 1분기 운용자산이익률은 전년도와 동일한 3.83%를 유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속적인 건강보험 중심의 매출 확대 전략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신계약 매출 증대 및 전속조직 확대를 통한 영업력 강화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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