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킹미디어가 개발한 신작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이터널 삼국지'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터널 삼국지'는 정통 삼국지에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으며, 유비·관우·장비 등 역사 속 영웅과 병사를 전략적으로 운용하며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이터널 삼국지를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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