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유다솜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가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유다솜은 임솔아, 정주희, 남소라와 함께 올 시즌 서한GP에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서한GP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에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3명이 출전한다. 2라운드 결승에서 장현진이 41분08초019로 5위를, 김중군이 41분15초388로 7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가 공인 100경기인 정회원은 42분46초823로 16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는 오는 6월 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서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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