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임솔아, '과즙 명품미소로 포디엄 정상'
레이싱모델 임솔아, '과즙 명품미소로 포디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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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 개최됐다. 이날 그리드 이벤트에서 서한GP 전속모델 임솔아가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임솔아는 이다솜, 정주희, 남소라와 함께 올 시즌 서한GP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임솔아는 2015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에서 모델을 시작해 슈퍼레이스 쉐보레 레이싱팀, 한국타이어을 거쳤으며 현재는 서한GP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임솔아는 이외에도 서울모터쇼, 오토살롱, 부산국제 모터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 베테랑 레이싱모델이다.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 (사진=유지현)

서한GP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에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3명이 출전한다. 개막전 결승전에서 장현진은 41분23초805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고, 김중군은 41분28초421로 8위를, 정회원은 42분15초109로 12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정회원은 2라운드 경기를 출전하면 공인경기 100경기 센추리 클럽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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