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에서 신선한 양상추·적채·방울토마토와 드레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린샐러드 미니'를 선보였다. 

2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그린샐러드 미니의 가격(1800원)과 용량(100g)은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 중인 '그린샐러드'와 견줘 각각 절반 수준이다. 버거세트를 주문하면 감자튀김 대신 추가 비용 없이 바꿔 먹을 수 있다. 

김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