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에 배우 강훈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에 배우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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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에 사인하고 있는 강훈 홍보대사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사인하고 있는 강훈 홍보대사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배우 강훈씨를 국립중앙박물관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최근 위촉식을 가졌다. 

17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강훈 홍보대사는 올 1월 ‘합스부르크 600년 네이버TV 촬영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인연을 맺고 홍보대사로 위촉받게 됐다.

평소 박물관을 좋아하고 자주 찾았다는 강훈씨는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우리나라를 대표한 국립중앙박물관의 홍보대사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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