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웰메이드 '남궁민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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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간절기 입기 좋은 코트·재킷·점퍼···4월 2일까지 TS샴푸와 협업 판촉전
웰메이드의 남궁민 외투 중 '반우라 홑겹 점퍼' 화보 (사진=세정) 
웰메이드의 남궁민 외투 중 '반우라 홑겹 점퍼' 화보 (사진=세정)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패션기업 세정이 운영하는 편집매장 웰메이드(WELLMADE)에서 브랜드 모델 남궁민 이름을 내건 외투(아우터) 3종(코트·재킷·점퍼)을 새로 선보인다. 17일 세정에 따르면, 남궁민 외투 3종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인 간절기에 입기 좋다. 

3종 가운데 '스텐에리 라이너 착탈 코트'는 구김이 적은 소재로 만들고 옷깃(칼라) 부분에 탈부착 가능한 안감(라이너)을 더해 보온성도 높였다. '다잉라이크 워싱 사파리'는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하고, 허리 끈(스트링)으로 몸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반우라 홑겹 점퍼'는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여서 가볍고 날씨에 따라 목 끈을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웰메이드에선 오는 4월 2일까지 티에스(TS)샵푸와 협업 판촉행사가 열린다. 세정 회원들에게 전국 웰메이드 점포에서 '골드플러스TS샴푸'를 할인 판매하는 것이다. 황금 추출물이 함유된 골드플러스TS샴푸는 모발을 윤기 있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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