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LG CNS가 9일 회현동 본사 프라임타워에서 글로벌 포털 기업인 야후 코리아와 데이터센터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야후 코리아는 LG CNS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며, 향후 양사는 데이터센터 관련된 기술이전, 공동투자 등에 대해 상호 협업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
 

▲ 최용석 야후 코리아 글로벌 서비스 운영 담당 이사(왼쪽)와 LG CNS 아웃소싱사업부문 노진호 상무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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