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에서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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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에서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