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퀸즈, 생딸기 축제 돌입
이랜드 애슐리퀸즈, 생딸기 축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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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부터 한달간 '스트로베리 아틀리에' 주제 디저트 13종 공개
생딸기 축제 홍보물 (사진=이랜드이츠)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에서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생딸기 축제를 연다.

31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매년 초 열리는 애슐리퀸즈의 생딸기 축제는 매일 새벽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스트로베리 아틀리에' 주제로 열리며, 딸기 디저트 13종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디저트로는 생딸기 바스켓, 베리베리 레드벨벳 케이크(디너, 주말 제공), 베리 앤 체리 치즈 케이크, 생딸기 스퀘어 케이크가 있다. 생딸기 축제 기간에는 한식·중식·일식·양식·비비큐그릴까지 200종의 세계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디너와 주말에는 스테이크와 훈제연어도 제공된다.

이랜드이츠 쪽은 "생딸기 축제는 호텔뷔페에 가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딸기 뷔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애슐리의 대표 시즌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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