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커뮤니케이션, '평판관리·지역사회관계' PR대상 최우수상
로이스커뮤니케이션, '평판관리·지역사회관계' PR대상 최우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재규(왼쪽)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PR대상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재규(왼쪽)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PR대상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PR 컨설팅 전문 기업 ㈜로이스커뮤니케이션(대표 황재규)이 한국PR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2 제 30회 한국PR대상의 평판관리와 지역사회관계 등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로이스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PR활동의 인식 증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한국PR협회가 1993년 제정한 국내 PR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메가MGC커피의 ‘지역 상생 콜라보 같이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관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평주조의 ‘한국 술 대표 기업 지평주조’를 통해 평판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평주조의 한식 맡김차림 ‘푼주(PUNJU)’ 시식행사,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등 꾸준한 언론 홍보 활동으로 막걸리의 고급화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국 술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전환시켰다는 평가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네트워킹이 성공적인 PR 사례를 이끌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시각의 인사이트로 고객사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수상은 PR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수고해준 직원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객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도 했다.

현재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메가MGC커피, 지평주조, 제너시스BBQ, 발리스틱골프, 뉴메드, 메타비트, 푸르밀 등 2030 MZ세대가 주로 선호하는 기업 및 브랜드의 언론 홍보를 맡아 PR부문에서 성공사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