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비레디 브랜드 쇄신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브랜드 쇄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델로 AOMG 소속 코드 쿤스트·그레이·로꼬 발탁
비레디 블루 쿠션. (사진=아모레퍼시픽)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E READY) 쇄신(리브랜딩)에 나섰다.  

2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비레디의 모델로 가수 박재범이 세운 에이오엠지(AOMG) 소속 코드 쿤스트와 그레이, 로꼬를 발탁하고, '보이스 비 레디(BOYS BE READY)'란 주제로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비레디 브랜드 색깔인 파랑을 밝고 희망적인 의미를 담은 위시 블루(Wish Blue)로 바꾸고, 비레디 블루 쿠션에도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이날부터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비레디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관련기사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