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메디스탁(대표 김태환)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메디소사이어티 NFT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한국 NFT 씬의 대표주자인 멋쟁이사자처럼과 오랜시간 준비해온 '콘크릿'이라는 NFT 플랫폼에서 메디컬 특화상품으로 '예쁨주의 쁨'의 유틸리티 NFT를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투자와 실수요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품을 구성했고, 현존하는 유틸리티 NFT중 강력한 혜택과 진행방식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메디소사이어티는 91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쁨'과 함께 이후 동물병원, 건강검진, 비만전문병원, 치과 등을 포함한 메디컬대표 NFT로 강화되고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메디소사이어티 커뮤니티는 디스코드와 카톡방으로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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