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시황] 11월 1주차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탄소배출권 시황] 11월 1주차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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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자료=NAMU EnR)
11월 1주차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자료=NAMU EnR)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KAU22년 현물가격 톤당 2만1450원 기준 (2022년 10월 28일 현재)

△KAU 3개월 만기 선도가격 2만2232원
△KAU 3개월 만기 스왑가격 2만1959원
△KAU 3개월 만기 콜옵션 가격 1846원
△KAU 3개월 만기 풋옵션 가격 1640원

△1년 만기 선도가격 톤당 2만4840원
△1년 만기 스왑가격 톤당 2만3204원
△1년 만기 콜옵션 가격은 톤당 3835원
△1년 만기 풋옵션 가격은 톤당 3023원  

*서울파이낸스와 NAMU EnR는 매주 월요일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예상가격을 공개합니다. 관련 취합 및 분석 데이터가 없어 이를 제공하며, 관련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판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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