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의 GDP 성장률 반등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17달러(1.33%) 오른 배럴당 89.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3.60달러(0.2%)하락한 1665.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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