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스코틀랜드 '쉐기독 니트' 판매
갤러리아 명품관, 스코틀랜드 '쉐기독 니트'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아지 털처럼 복슬복슬한 소재로 만들어 추운 날씨에 입기 제격"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직원들이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쉐기독 니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직원들이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쉐기독 니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스코틀랜드 니트 브랜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쉐기독(Shaggy Dog)'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1929년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에서 출발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대표적 상품인 쉐기독은 강아지 털처럼 복슬복슬한 소재로 만들고 보온성을 갖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입기 제격이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한 벌당 19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