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프랑스 '향기' 특화매장 개설
갤러리아 명품관, 프랑스 '향기' 특화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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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에 드 빌라트 브랜드 향수·화병·보석함·머그컵 판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내 아스티에 드 빌라트 브랜드의 센티드 전문 매장에서 직원이 고양이 모양 '캣 인센스 버너'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내 아스티에 드 빌라트 브랜드의 센티드 전문 매장에서 직원이 고양이 모양 '캣 인센스 버너'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안에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의 센티드(향기) 전문 매장을 새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1996년 세라믹 공방으로 출발한 브랜드다. 명품관 센티드 매장에선 세라믹 소재 향수와 양초를 주로 선보인다. 대표적 상품인 고양이 모양 '캣 인센스 버너'의 가격은 54만원대다. 향기 관련 상품 외에 화병, 보석함, 머그컵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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