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11월7일까지 '블라썸 아트페어' 
신세계 본점, 11월7일까지 '블라썸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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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일 66평짜리 신관 스크린 통해 예술작품 NFT 영상 송출
1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의 66평짜리 스크린인 '신세계 스퀘어'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작품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1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의 66평짜리 스크린인 '신세계 스퀘어'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작품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 내달 7일까지 '블라썸 아트페어'를 열어 박서보, 이우환, 데미안 허스트 등 국내외 작가 50여명의 작품 300여점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블라썸 아트페어 일환으로 이달 14~30일 본점 신관의 66평짜리 스크린인 '신세계 스퀘어'를 통해 예술작품 대체불가토큰(NFT) 영상을 보여준다. 신세계 스퀘어 송출 대상 NFT 작품은 김선우의 '나이트 플라이트(Night Flight)', 하태임의 '통로(Un Passage) NO.17102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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