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윤석경 사장, 국민은행 차세대 현장 방문
SK C&C 윤석경 사장, 국민은행 차세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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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SK C&C 윤석경 사장이 14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국민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현장을 방문해 김진채 전문위원 등 프로젝트 현장 직원들을 만났다.
▲ SK C&C 윤석경 사장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이날 윤사장은 간담회와 식사 자리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사장은 이날 프로젝트 현장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여러분이 SK C&C의 희망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고객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평소 회사에서는 알기 힘든 현장의 고충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자리를 자주 만들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경 사장은 이번 국민은행 프로젝트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대한 주기적인 방문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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