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일본 VC협회와 투자 협력 도모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일본 VC협회와 투자 협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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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왼쪽), 아카우라 일본벤처캐피탈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벤처캐피탈협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 회장은 지난달 30일 일본벤처캐피탈협회(JVCA)와 만나 한·일 벤처투자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KVCA가 4일 밝혔다. 

이날 지 회장은 일본벤처캐피탈협회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을 둘러싼 한·일 벤처투자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회원사들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의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일본 벤처캐피탈협회는 VC·CVC 및 찬조 회원을 포함해 총 318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업계 기업간 상호 연계와 벤처 기업 육성에 매진해오고 있다. 

KVCA는 JVCA와 2010년 업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IMM인베스트먼트(IMM Investment)와 퀀텀리프의 공동 출자 회사인 IMM재팬(IMM Investment Group Japan)의 주선에 의해 실현됐다.

IMM재팬 주식회사는 2017년 한국의 대형 투자 회사인 IMM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와 퀀텀리프 그룹의 공동 출자에 의해 설립됐다. 주로 아시아에서의 성장력이 기대되는 일본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출자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컨글로머릿과의 사업 제휴 기회를 제공하면서 일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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