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제우스·HPSP·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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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제우스- 디지털 중국 반도체 CAPA 확대에 따라 반도체 장비 대폭 수혜. 하반기 국내 고객사 증설도 예정돼 있어 ‘전방 고객사 증설+점유율 확대+신규장비 출시. 2019년 자체 산업용 소형 로봇 브랜드 ‘제로(ZERO)’ 출시, 로봇사업 본격화 기대

▲HPSP- 반도체 공정미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설전류를 제어하기 위한 핵심 전공정. 전세계 유일 독점 장비 공급 업체로, TSMC를 필두로 전세계 반도체 업체들에게 공급 중. Tsch Migration만으로도 실적 증가 가능. 실적 증가와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 지속 전망

▲심텍- 주가는 수요 우려 반영해 고점대비 30% 이상 하락, 하방 제한적이라 판단.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공정공시) 대폭 상향: 030억원->4456억원. 2023년 기판 업그레이드 지속 & 신규 고객사 추가

▲NHN한국사이버결제- 경기 침체에 방어적인 산업군이자 낙폭과대 성장주로서 탑라인 성장 유효. 팬데믹 기간의 높은 기저 부담에도 PG부문의 성장세는 돋보임. 멀티플 조정 감안 시 투자 매력도 높음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글로벌 파트너십 활성화 기대. CNS 신약 개발에서 BBB셔틀 플랫폼 중요도 증가에 따른 Grabody-B 가치 상승 기대. 4-1BB 기반 T-cell engager 플랫폼 Grabody-T의 병용 개발 전략 가능성 기대

▲KEC- 국내 가전 고객사 내 국산화 확대, 안정적인 Si 전력반도체 매출 성장세. 신규 전장향 IGBT 출시 확대 등 고객사 & 매출처 확대 지속. 차세대 SiC 전력반도체 관련 준비 진행 중, 23년 중 확인 기대

▲레고켐바이오- 9월 ESMO에서 복성제약에 기술이전한 HER2-ADC 첫 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우수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기술이전 모멘텀 기대. 최근 학회에서 ADC 분야 긍정적 데이터 발표로 글로벌 관심도 증가 전망

▲덴티움- 자체 개발한 CT 장비 보급 확산을 통해 이머징 내 신규 개원의 공략 본격화. 하반기 상해 봉쇄 정책 완화에 따른 중국향 수출 고성장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경기침체 우려 확산에 따른 Value-segment 임플란트 가격 경쟁력 부각

▲현대일렉트릭- 중동, 미국, 그룹사 선박 관련 수주 규모 증가. 국내외 원전 및 신재생 산업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 성장. 구조조정 완료,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현대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태양광 수요 호조에 따라 판가 인상 및 판매량 증가로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유럽향 판매 확대, 공급 타이트한 북미향 물량 확대로 수익성 개선.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9배 수준으로 글로벌 태양광 셀·모듈 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비츠로셀- 리튬일차전지 북미 수출 실적 2분기부터 회복세 전환 예상. 시추용 고온전지는 고유가 등 우호적 업황 지속으로 호조. 군수용 전지는 군비 증강 흐름에 따른 수주 성과 반영 전망

▲에치에프알-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일회성이 아닌 긍정적 내용 확인. 3분기도 호실적 흐름 지속 전망. Private 5G 등 미반영 주가 수주 기대

▲인선이엔티- 건설 폐기물 처리, 스팀 판매 등 환경 종합 서비스 기업. 폐기물 수량 증가 트렌드 지속, 하반기 단가 상승 예상. 수직 계열화, 사업 다각화, 연말 증설 효과 등 모멘텀 확보

▲ISC- 서버 경쟁력 강화로 러버 소켓 침투율 증가 전망. DDR5 도입으로 인한 ASP 상승 전망. 프로웰 인수로 인한 핀 경쟁력 증가

▲네오위즈- 웹보드 규제 완화로 월말 결제 한도 상향 업데이트 → ARPPU 상승 기대. 소울라이크 기대작 <P의 거짓> 8월 게임스컴 출품 후 기대감 반영 전망. 개발력 증명 및 해외매출 확대로 PER 15~20배까지 리레이팅 전망(현재 약 9배)

▲콘텐트리중앙- 2분기 호실적 기록, 메가박스의 빠른 턴어라운드+방송 적자 축소. 하반기 극장부문 확고한 실적 개선+방송부문 텐트폴 모멘텀 기대감 유효. 현재 기업가치는 7000억원대, 이 중 메가박스는 2500~3000억원, 방송 적자 감안해도 콘텐츠 기업 가치 4000억원대는 큰 저평가 판단

▲현대해상- 백내장 보험금 청구 축소에 따른 이익 개선 예상. 5년물 실손 갱신 사이클 시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양호한 장기위험손해율 흐름 기대. 대형 손해보험사 중 IFRS17 도입에 따른 증익 효과 가장 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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