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퐁신퐁신 크림 도넛 인기" 
CJ푸드빌 "뚜레쥬르 퐁신퐁신 크림 도넛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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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디저트 출시 4주 만에 20만개 이상 판매···'유미의 세포들' 캐릭터 활용 호평
뚜레쥬르 매장에서 한 고객이 퐁신퐁신 크림 도넛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 안에서 소비자가 퐁신퐁신 크림 도넛을 쟁반에 담고 있다. (사진=CJ푸드빌)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씨제이(CJ)푸드빌은 뚜레쥬르에서 지난 4일 처음 선보인 여름 디저트 '퐁신퐁신 크림 도넛'이 인기몰이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도넛 속에 크림을 채운 퐁신퐁신 크림 도넛은 출시 2주 만에 10만개 넘게 팔리며 뚜레쥬르의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에도 퐁신퐁신 크림 도넛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7월 말까지 집계된 판매량이 20만개를 넘어섰다. 

이런 추세에 대해 CJ푸드빌은 "제빵 업계에서 비수기로 여기는 여름철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치"라고 짚었다. 퐁신퐁신 크림 도넛의 인기 요인으로는 '맛'을 꼽았다. "폭신한 도넛 속을 가득 채운 크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우유 크림 외에 바나나우유와 블루베리 크림까지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이라는 게 CJ푸드빌 설명이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속 세포 캐릭터를 활용한 것도 엠제트(MZ)세대 사이에 호평이라고 한다. 주인공 유미의 식욕을 맡은 '출출 세포'가 선택한 제품을 퐁신퐁신 크림 도넛으로 정하고, 3가지 맛 도넛을 각각 다른 세포가 소개하는 이야기를 통해 기발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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