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레이싱모델 민한나, 과감한 포즈 '아찔 섹시미 UP'
[부산모터쇼] 레이싱모델 민한나, 과감한 포즈 '아찔 섹시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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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벡스코) 권진욱 기자]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 모빌리티가 15~24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한다. 15일 대동모빌리티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만한나가 포즈를 취했다.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Mobility That Beyond Smart' 라는 주제로 참가해 라스트 마일에 특화된 배터리 교환형(Battery Swapping System·BSS) 전기이륜차를 최초 선보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한다.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권진욱 기자)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는 기존 전기 이륜차의 문제점인 충전 대기 시간, 시동 온오프(on/off)의 불편함, 휴대폰 거치대, 운전 피로감, 관리 서비스의 번거로움 등의 요구 사양을 반영해 라스트 마일(Last mile) 배송에 특화해 개발했다.  

24일까지 열리는 부산모터쇼에는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BMW, MINI, 롤스로이스 등 6개의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해 8개국 120개사가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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